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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정기선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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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SK해운은 1995년 본격적인 Break Bulk Cargo 운송을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2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현재는 동아시아의 주요 Break Bulk 선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해운 시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Break Bulk Liner Service 개시 후 최초로 연간 100항차를 돌파하였으며 연간 370만톤의 수송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현재 전세계 고객의 다양한 Needs에 부합할 수 있도록 Small Handy급에서 Supramax급에 이르는 사선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전세계 각지에서 철재, 목재, 기기 및 설비 등 Break Bulk Cargo에 대한 업계 최고 수준의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내 메이저 철강사들과 장기운송계약 (COA)을 체결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로는 포스코, 세아제강, 신일본제철, 바오강스틸, 차이나스틸 (대만) 등이 있습니다.

아시아 미주항로

아시아 미주항로
1995년 한국-미국 서안 항로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미주항 서비스 지역 및 항구, 배선 회수를 꾸준히 늘려온 결과, 현재 미주 전 지역을 취항하는 정기적인 배선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취급 화물은 철재(반제품 및 완제품)를 포함한 GENERAL CARGO, 기타PROJECT성 화물 및 요트, 중량 화물, 기계류 등 서비스 지역에 수송 가능한 모든 화물이 대상이 되며, 특히 선적/양하 및 적재에 있어 고도의 능력이 요구되는 철재수송에 있어서는 오랜 경험과 정교한 기술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극동 아시아-동남/서남 아시아 항로

 극동 아시아-동남/서남 아시아 항로
2011년 한국-마닐라 항로를 시작으로 서비스 항로를 급속히 증대하여 현재는 동남아시아 전 지역에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 생산되는 철재 반제품과 완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화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소형선(주로 30,000 DWT 이하)에 의한 신속하고 빠른 납기가 요구되는 항로 특성상 SK해운은 경쟁력 있고 탄력적인 선복 확보 및 운용을 통해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구주 항로

아시아-구주 항로
2004년을 시작으로 아시아 구주 서비스 항로를 급속히 증대시키고 있고, 현재 유럽 전 지역,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취항하여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로 한국을 비롯한 극동아시아와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등 동남아시아에서 생산되는 철재 제품를 포함하여 GENERAL CARGO 등, 다양한 화물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에서 나오는 각종 CARGO등에 대해서 유럽에서 아시아 항로를 취항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적 / 양하 및 적재에 있어서 고도의 능력이 요구되는 GENERAL CARGO 수송에 있어서 각종 항로에 경험으로 쌓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경쟁력있고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유럽 및 흑해 화주와 관련한 아시아 및 미주항로를 개척, 구주-아시아, 구주-미주 항로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중남미 항로

아시아-중남미 항로
1995년 한국 - 미주 서안 항로를 시작으로 아시아-중남미 항로에 대해서 서비스를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MEXICO를 비롯하여, BRAZIL, COLUMBIA등 중남미 주요 항로에 대해 항차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 미주항로를 수행하면서 쌓인 각종 경험을 바탕으로 PROGECT CARGO, GENERAL CARGO등 각종 화물에 대해서 최고의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중남미항로와 관련하여, 향후 장기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중남미의 주요 화주들과 연계된 중남미-아시아, 중남미-유럽 항로 개척, 사업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맵

미주 Line

SK해운은 현재 극동 및 동남아시아 - 북미 지역 항로에서 연 60 항차 이상 철재 및 각종 화물을 운송하고 있습니다.
                     주요 양하항은 Vancouver B.C , Seattle , Portland , San Francisco , LA , Manzanillo , Sorel , Hamiltom , Detroit , Camden , Wilmington , Savannah , Tampa , NOLA , Veracruz , Cristobal , Huston 입니다.
                     주요 선적지역은 한국,일본,극동아시아 입니다. 주요 선적항은 Shanghai , Kaohsiung 입니다.